알렉산더 대왕, 이상하게도 ‘전투보다 더 유명한 성격’ 알렉산더 대왕은스무 살에 왕이 되어, 불과 13년 만에그리스 → 터키 → 시리아 → 이집트 → 이라크 → 이란 → 아프가니스탄 → 인도 근처까지말 그대로 지도를 가로질러 걸어간 사람이다.영토만 보면 미친 기록이다.당시 세계의 절반에 가까운 땅이었다. 그런데 이 사람,전쟁만 잘한 게 아니라 성격이 워낙 독특해서 일화가 엄청 많다. 1. “나는 정복자가 아니라 학생이다”알렉산더는 원래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였다.철학, 과학, 의학, 지리까지 배웠다.전쟁터에 나갈 때도칼 옆에 항상 책을 넣어 다녔다.부하들이 묻는다.“왕이시여, 왜 전쟁 중에도 책을 보십니까?”알렉산더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땅만 차지하면 짐승이고,사람을 이해하면 왕이다.”출처 입력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