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춥다차가 시동이 안걸려서 잠깐 신랑을 불러야 하나 고민하게 했던 강추위 축제장으로 가는 길,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코끝이 먼저 찡 한 느낌!카운터에 앉아 모니터를 켜고, 금고를 열려고 하는데순간 손이 멈췄다.열쇠가 없다.서랍을 하나씩 열어보고, 뒤집어 보고, 가방도 뒤져 보고. 마음이 먼저 쿵 내려앉았다.큰돈은 아니어도, 시재가 들어 있는 금고 앞에 서 있으니 괜히 식은땀이 났다.한참 뒤에야 , 나무 밑에서 조그만 열쇠를 찾았다.찾느라 서랍을 뒤집어 엎을때 떨어져 들어갔나보다.아, 다행이다. 오늘은 연탄불 옆에서는 달고나 체험을 해보았다.설탕을 천천히 녹이고, 소다를 넣으니 부풀어 오르고,그걸 하얀 설탕 위에 부어서 굳히고원하는 모양을 찍어 만드는 ^^어릴적 그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아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