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결 리더십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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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툭~~

forestella 2026. 1. 29. 20:14

 

알렉산더 대왕, 이상하게도 ‘전투보다 더 유명한 성격’

 

알렉산더 대왕은

스무 살에 왕이 되어, 불과 13년 만에

그리스 → 터키 → 시리아 → 이집트 → 이라크 → 이란 → 아프가니스탄 → 인도 근처까지

말 그대로 지도를 가로질러 걸어간 사람이다.

영토만 보면 미친 기록이다.

당시 세계의 절반에 가까운 땅이었다.

 

그런데 이 사람,

전쟁만 잘한 게 아니라 성격이 워낙 독특해서 일화가 엄청 많다.

 

1. “나는 정복자가 아니라 학생이다”

알렉산더는 원래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였다.

철학, 과학, 의학, 지리까지 배웠다.

전쟁터에 나갈 때도

칼 옆에 항상 책을 넣어 다녔다.

부하들이 묻는다.

“왕이시여, 왜 전쟁 중에도 책을 보십니까?”

알렉산더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땅만 차지하면 짐승이고,

사람을 이해하면 왕이다.”

출처 입력

 

2. 부하 병사가 병에 걸리면, 같이 약을 마셨다

어느 날 누군가 독살 음모를 경고했을 때,

그를 치료하던 의사가 준 약이 의심받았다.

주변에서 말렸다.

“독일 수도 있습니다!”

알렉산더는 약을 들고 말했다.

“그가 나를 죽이려 했다면

이미 이 군대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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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하들 앞에서 그 약을 그대로 마셨다.

부하들은 그날 이후

“이 사람은 도망갈 왕이 아니라, 같이 죽을 왕이다”라고 여겼다고 한다.

 

3. 그는 황금 침대보다 땅바닥을 좋아했다

왕이면 당연히

궁전, 비단, 침대, 연회가 따라다니기 마련인데

알렉산더는

행군 중에는 병사들과 같은 모포를 덮고

같은 땅에 누워 잤다.

“왕은 편해야 한다”고 하면,

“왕이 편하면 병사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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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답했다는 기록도 있다.

 

4. 그래서 병사들이 그를 ‘대왕’이라 불렀다

그는 스스로를 대왕이라 부르지 않았다.

병사들이 먼저 불렀다.

“저 사람은 명령하는 왕이 아니라, 같이 걷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름 뒤에

‘대왕(The Great)’ 이 붙었다.

요약하면 이런 사람

알렉산더 대왕은

  •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왕이면서
  • 동시에 병사들과 밥 먹고, 같이 자고, 같이 걷던 사람
  •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늘 현장에 있던 사람

그래서 역사책에서는 그를 이렇게 정리한다.

“영토를 넓힌 왕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먼저 얻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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