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결 리더십 다이어리”

“말은 기술이지만, 리더십은 결입니다. 숲의 결로 사람의 마음을 읽고, 부드럽고 따뜻한 리더가 되는 기록.”

“마음을 밝히는 힘” 자세히보기

2026/06/13 2

영상 편집이 막막할 때|AI 조수 비드와 시작하는 방법

글과 사진을 영상으로 바꾸는 AI 도구 처음 ‘비드’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조금 낯설었다.영상 편집 프로그램인가 싶었고,또 새로운 기능을 배워야 하나 하는 마음도 들었다.하지만 비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쉽게 말하면,글과 사진, 영상 자료를 이용해 하나의 영상으로 구성하도록 도와주는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다.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의 주제와 분위기를 문장으로 설명하면AI가 장면의 순서와 문구, 전체 흐름을 제안해준다.예를 들어 이렇게 입력할 수 있다.초보자를 위한 AI 활용 소개 영상을 만들어줘.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구성하고영상 길이는 30초 정도로 해줘.출처 입력그러면 비드는 내용을 여러 장면으로 나누고각 장면에 들어갈 글과 이미지의 흐름을 구성해준다.물론 AI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써야 하는 것..

“수고했어” 한마디면 건너갔을 김밥 한 줄

김밥 두 줄과 닫힌 방문 오늘은 신랑의 말 한마디가 조금 서운했다. 아침에는 농기계 추첨이 있으니 시간 맞춰 다녀오라는 말을 듣고, 그 일부터 챙겼다.시험 생각도 머릿속 한쪽에 가득했지만, 미뤄두었던 두릅 묘목밭의 두 번째 풀 작업도 겨우 마쳤다.며칠 동안은 들깨 모종정리까지 하느라 힘에 부쳤다.생각처럼 자라주지 않는 모종을 들여다보고, 두개씩 남기고 안나온곳에 옮겨 심고,다시 살피느라 몸도 마음도 조금 지쳐 있던 참이었다. 그런데“오늘 묘목밭에 가봤어?”“매일 가봐야지.”아마 별뜻 없이 한 말이었을 것이다.하지만 나는 그 말을 곱게 받아줄 만큼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내가 오늘 해낸 일보다 아직 하지 못한 일 하나가 먼저 보이는 것 같아, 괜히 마음이 토라졌다.나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들어왔다. 잠시 누..

카테고리 없음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