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 #노르딕워킹 #몸이걸으면뇌가열린다 #한계령의밤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치유워킹 #걷기의철학 #여성임업인 #하늘그린농장 #루시아의숲속일기
- #강원산림포럼 #산림포럼기록 #임업인소득 #산림경영 #산림조합 #임산물판매 #계약재배 #산림바이오 #화천임업인 #하늘그린농장
- 산천어축제
- FORESTELLA
- 사랑해
- #산림치유의등불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2급 #산림치유공부 #산림치유지도사시험 #산림복지 #산림치유자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산림치유공부노트 #여성임업인루시아
- 루시아
- #박경리 #토지 #박경리탄생100주년 #한국의톨스토이 #대하소설 #기억해야할서가 #최참판댁 #하동평사리 #토지문화관 #루시아의숲속이야기
-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공부 #사회복지학과 #중간고사공부 #시험대비요약 #사회복지어 #정신역동모델 #행동주의모델 #인지행동모델 #과업중심모델 #위기개입모델 #동기강화모델 #임파워먼트모델
- 산림치유 핵심 브리핑
- 화천
- #강원산림바이오 #강원형스마트산림바이오 #산림바이오산업화 #산림바이오센터 #계약재배 #산림복합경영 #복층형산림경영 #임업인소득 #강원임업 #산림경영
- #안병하 #안병하치안감 #5·18민주화운동 #광주의기억 #공직자의양심 #시민의생명 #민주경찰 #역사를기억하다 #여성임업인루시아
- #행위중독 #성중독 #박봉환교수님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공부 #인지행동치료 #중독심리 #신경가소성 #강의정리 #루시아의공부기록
- #2026 강원산림포럼 #산림바이오 #강원산림산업 #임업인소득 #산림경영 #산림자원활용 #산림부산물 #산림바이오차 #산촌경제 #하늘그린농장
-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어 #양적연구 #질적연구 #독립변수와종속변수 #신뢰도와타당도 #확률표집 #심층면접 #사회복지실천 #루시아의공부기록
- #산림생태학 #산림교란 #생태계회복력 #기후변화 #산불 #생태계교란식물 #병해충 #생물계절학 #잠재분포 #타감작용 #2차천이 #산림보전 #숲의회복
- #스마트대기환경개론 #대기환경 #대기오염 #미세먼지 #산성비 #지표면오존 #산림치유학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중간시험대비 #루시아의산림공부방
- #어울림동아리 #가톨릭관동대 #11월의첫날 #강릉초당동 #강혜자해설사 #허난설헌 #허균 #아르떼뮤지엄 #초희다도체험관 #하늘그린농장
- #화천 #화천산나물축제 #붕어섬 #화천파크골프 #강원산나물한마당 #산나물축제 #화천군 #임업인 #농가소득 #화천의첫봄
- 여성임업인 루시아
-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학 #임파워먼트모델 #해결중심모델 #강점관점 #회복탄력성 #자기효능감 #기적질문 #사회복지공부 #루시아의배움기록
- #행위중독 #음식중독 #폭식장애 #예일음식중독척도 #뇌의보상체계 #인지행동치료 #변증법적행동치료 #심리학공부 #대학강의정리
- 고마워
- 하늘그린농장
- #강원산림바이오 #산림바이오산업 #강원산림포럼 #그린바이오 #산림자원활용 #산림부산물 #북한강유역산림그린바이오 #바이오차 #임업인소득증대 #하늘그린농장
- #오동진장군 #송암오동진 #이양숙여사 #독립운동가 #광복군총영 #정의부 #만주독립운동 #독립운동가가족 #잊지않겠습니다 #루시아의숲속이야기
- #스마트산림대기환경개론 #9주차강의 #휘발성유기화합물 #VOCs #AVOCs #BVOCs #광화학오존 #대기환경 #산림생태계 #산림환경관리
- 산림치유지도사
- 산림치유
- Today
- Total
forestella 님의 블로그
🌲4장 ㅣ 심장·혈압·콜레스테롤·혈당, 하나의 흐름으로 잡기 본문
시작하기 전에 — 왜 우리가 이걸 배우는가
산림치유지도사는 의사가 아닙니다. 진단하지도, 처방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심장·혈압·콜레스테롤·혈당을 배우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숲이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가"를 설명하려면,
먼저 사람의 몸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혈압이 내려갔다더라"에서 멈추지 않고,
"왜, 어떤 생리 시스템이 관여했는가"까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이게 이번 장의 목표입니다.
1장. 심장과 혈관 — 펌프와 파이프
심장은 펌프다
심장은 심방(받아들이는 곳)과 심실(내보내는 곳)로 구성됩니다.
시험에서는 특히 심실의 역할을 기억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 흐름: 심방 → 심실 → 혈관
심장은 왜 스스로 뛸까
- 동방결절(SA node) → 심장의 자동성
누가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전기 신호를 만들어내는 진원지입니다.
- 연수 → 심장박동의 조절
자동성 자체는 동방결절이 만들지만, 그 리듬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중추는 연수입니다.연수가 뭔지 짚고 가기: 연수는 뇌간(뇌줄기)의 일부로,뇌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구조입니다. 심장박동뿐 아니라 호흡, 혈압 조절처럼 생명 유지에 직결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보충 — 연수가 심박수를 조절하는 통로가 바로 자율신경계입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부교감신경(미주신경)이 활성화되면 느려집니다.
이 부분은 뒤에 나올 "숲에서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진다"는 산림치유 효과 이론과 바로 연결되니,
지금 잡아두면 나중에 훨씬 수월합니다.
교수님 핵심 정리
동방결절 → 자동성 / 연수 → 조절, 이 둘을 짝으로 묶어 기억할 것.
혈관이 막히면 생기는 일
- 관상동맥 → 허혈성 심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 뇌혈관 → 뇌졸중
- 허혈성 뇌졸중: 혈전·색전
- 출혈성 뇌졸중
보충 — '허혈(ischemia)'이라는 단어 자체가 "혈액 공급 부족"을 뜻합니다.
관상동맥이든 뇌혈관이든, '허혈성'이 붙으면
무조건 "피가 못 가서 생긴 문제"라고 먼저 떠올리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2장. 혈압과 지질 — 숫자가 말해주는 것
혈압의 두 얼굴
120/80 mmHg를 예로 들면,
- 앞 숫자(120) = 수축기혈압 (심실 수축 시) = 최고혈압
- 뒤 숫자(80) = 이완기혈압 (심실 이완 시) = 최저혈압
맥압 = 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
120/80이면 맥압은 40 mmHg.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변화
수축기혈압 ↑, 이완기혈압 ↓ 경향, 맥압 ↑
— 혈관 탄성이 떨어지고 동맥이 굳어가는 노화 현상과 관련됩니다.
주의할 점: 교수님도 강조하셨듯,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적 경향일 뿐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타나는 법칙은 아닙니다.
시험에서는 흐름으로 외우되, 실제 대상자를 만날 때는 개인차를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고혈압, 숫자보다 중요한 것
고혈압 관리의 궁극적 목적은 심뇌혈관계 합병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숫자 자체를 외우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 본태성(원발성) 고혈압 | 특정 단일 원인이 뚜렷하지 않음, 복합적 요인 |
| 이차성 고혈압 | 신장질환·내분비질환·약물 등 확인 가능한 원인 존재 |
콜레스테롤 — 오해가 많은 물질
콜레스테롤 = 나쁜 물질이라고 외우면 안 됩니다.
세포막을 구성하고, 담즙산과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에 쓰이는 필수 물질입니다.
문제는 적정 균형을 벗어났을 때입니다.
가장 많이 틀리는 개념
LDL과 HDL은 콜레스테롤 자체가 아니라 지단백(lipoprotein) — 즉 지질을 운반하는 입자입니다.
- LDL : 콜레스테롤을 말초조직으로 운반 → 높으면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위험 ↑ →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
- HDL : 말초조직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회수(역콜레스테롤 수송) →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
교수님의 비유 — 왜 하나는 '나쁘고' 하나는 '좋은가'
LDL은 지질 비중이 커서 얇게 포장된 입자입니다.
(Low Density라는 이름 자체가 '엉성하게, 얇게 싸여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포장이 얇다 보니 혈관 벽 안에서 잘 터지고,
터지면서 콜레스테롤을 혈관벽에 흘려 쌓이게 만듭니다.
이것이 동맥경화로 이어지는 시작점입니다.
반대로 HDL은 단백질 비중이 높아 두껍고 조밀하게 포장된 입자입니다.
(High Density.) 이 튼튼한 포장 덕분에 콜레스테롤을 안전하게 담아 간으로 실어 나르는 '청소차'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나가는 길에 LDL이 터뜨리고 간 콜레스테롤까지 함께 주워 담아 배출하기 때문에,
HDL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부른다고 교수님이 설명하셨습니다.
이름(Low/High Density = 저밀도/고밀도)과 기능(얇아서 터진다/두꺼워서 청소한다)을 하나의 이미지로 묶으면,
"왜 LDL은 나쁘고 HDL은 좋은가"라는 질문에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로 답할 수 있습니다.
보충 — 검사지에 찍히는 'LDL-C', 'HDL-C'의 'C'가 바로 Cholesterol입니다.
즉 "LDL 입자 안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양"을 재는 것이지, LDL 자체의 양이 아닙니다.
이 구분만 정확히 해도 지질 파트 문제의 절반은 풀립니다.
중성지방(TG)
구조: 글리세롤 + 지방산
우리 몸의 대표적인 에너지 저장 형태이며,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으로 구분됩니다.
(단, 포화지방=동물성이라는 단순 도식은 예외가 많으니 주의)
대사증후군 — 5개 중 3개
구성 요소 다섯 가지
- 복부비만
- 혈압 상승
- 혈당 상승
- 중성지방 상승
- HDL 감소
5가지 중 3가지 이상이면 대사증후군
시험 함정: LDL은 대사증후군 구성요소가 아닙니다.
LDL이 안 중요해서가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 지표로는 중요하지만 대사증후군의 '공식 5항목'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둘을 섞어서 답하면 바로 틀립니다.
3장. 혈당 조절 — 오르내림의 균형
랑게르한스섬의 두 세포
췌장(이자)의 랑게르한스섬에는
- 알파세포 → 글루카곤 (혈당을 올림)
- 베타세포 → 인슐린 (혈당을 내림)
🧠 루시아식 암기
"알글 올림" — 알파세포 → 글루카곤 → 혈당 ↑
"베인 내림" — 베타세포 → 인슐린 → 혈당 ↓
인슐린이 하는 일
- 저장: 포도당 → 글리코겐으로 전환
- 세포 이용 증가: 근육·지방세포의 포도당 흡수 촉진
교수님 표현을 빌리면, "인슐린은 세포의 문을 여는 역할을 한다."
상황별 흐름
식후 → 인슐린 ↑ / 공복 → 글루카곤 ↑
④ 제1형 vs 제2형 당뇨병
| 제1형 | 절대적 인슐린 결핍 — 자가면역 반응으로 β세포 파괴 |
| 제2형 | 인슐린 저항성 — 인슐린은 있으나 세포가 반응하지 못함, 진행되면 β세포 기능도 저하 |
보충 — "제1형=소아 당뇨"라는 단순 도식은 위험합니다.
발병 연령이 아니라 기전(자가면역 파괴 vs 저항성)으로 구분하는 것이 정확한 접근입니다.
시험 직전 10초 정리표
| 동방결절 | 자동성 |
| 연수 | 심장박동 조절 (뇌간 소속) |
| 관상동맥 | 허혈성 심장질환 |
| 뇌혈관 | 뇌졸중(허혈성/출혈성) |
| 수축기 − 이완기 | 맥압 |
| LDL | 저밀도, 얇게 포장 → 잘 터짐 → 나쁜 콜레스테롤 |
| HDL | 고밀도, 두껍게 포장 → 청소형 → 좋은 콜레스테롤 |
| 대사증후군 | 복부비만·혈압·혈당·TG·HDL (LDL 제외) |
| 알파세포 | 글루카곤 → 혈당 ↑ |
| 베타세포 | 인슐린 → 혈당 ↓ |
| 제1형 당뇨 | 절대적 인슐린 결핍 |
| 제2형 당뇨 | 인슐린 저항성 |
🌿 후배님들에게
생리학은 처음부터 파고들면 금방 지칩니다. 우선 큰 줄기만 잡으세요.
심장이 뛴다 → 혈액이 흐른다 → 혈압이 유지된다 → 혈관과 지질대사가 관여한다 → 혈당과 에너지 대사가 조절된다
그 위에 산림치유 이론이 올라갑니다.
의사가 되려는 게 아니라,
숲과 사람을 제대로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는 산림치유지도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는 걸 잊지 마세요.
🌲 다음 편 예고
"숲에 들어가면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심박수·심박출량·기초대사·코르티솔·세로토닌·도파민부터,
생리인류학적 이론·집단무의식·바이오필리아·주의회복이론까지 이어집니다.
ㅡ여성임업인 루시아
'🌿 산림치유지도사, 등불을 밝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6장 ㅣ광합성·뇌파·피톤치드·테르펜 (0) | 2026.09.21 |
|---|---|
| 제5장 ㅣ광합성·뇌파·피톤치드·테르펜숲의 에너지와 향기, 그리고 사람의 뇌를 이해하기 (0) | 2026.09.21 |
| 제3장. 사람의 몸속으로 — 질병, 환경, 그리고 인체생리 (0) | 2026.09.18 |
| 제2장. 사람의 건강을 이해하다 — 공중보건에서 건강증진까지 (4) | 2026.09.18 |
| 제1장. 공부의 뼈대 — 16과목을 하나로 잇는 법 (0) | 2026.09.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