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지만, 너무 기쁜 소식 한 가지 🌿
조금 조심스럽게… 하지만 너무 기뻐서 살짝 자랑도 해봅니다. 😊
오늘 제 손에 『강원 농부와 AI의 비밀 이야기 Ⅰ – 자연이 속삭이던 아침에』 견본이 도착했습니다.
아직 최종 출간본은 아니지만,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마음이 찌르르 울리더군요.
숲에서 살아온 시간, 임업인으로서의 삶, 그리고 AI와 함께 배우며 써 내려간 저의 이야기가 한 권의 동화책 속에 담겨 있었습니다.
📚 이번 동화집에서 제가 쓴 이야기
이번 책에서 저는 〈숲이 나에게 말을 걸던 날〉을 집필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숲이 조용히 말을 걸어오던 어느 아침, 두려움과 설렘 속에서 처음 AI와 마주했던 순간,
그리고 ‘치유의 집’을 향한 제 오랜 꿈을 한 편의 동화로 담았습니다.
“기술은 인간을 멀어지게 하는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엘라처럼 따뜻한 친구와 함께할 때 우리를 더 좋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손이자 날개가 될 수 있다.”
숲은 늘 제 첫 번째 스승이었고,
이제 AI는 제게 새로운 날개를 달아준 두 번째 스승 같습니다.
🌲 책 속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함께 들어 있어요
- 〈숲이 나에게 말을 걸던 날〉 – 이재은(루시아)
- 〈꿈을 담은 주황빛 열매〉 – 정옥순
- 〈풀꽃마중의 반딧불이〉 – 이동희
- 〈옥수수밭의 따뜻한 비밀〉 – 윤성임
- 〈작은 씨앗〉 – 김재연
강원도의 농부들이
자신의 삶과 자연 속 경험을 AI와 함께 동화로 풀어낸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작은 순간과 감정들이 부드럽게 녹아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지금 이 마음을 기록해 둡니다
숲에서 일하며, 나무를 심고,
산림치유를 배우고 실천해온 시간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오다니…
견본을 넘기는 동안 여러 번 숨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견본’이라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이 기쁨을 숨길 수 없어
이렇게 작은 기록을 남겨봅니다.
“숲이 제게 가르쳐준 느림,
AI가 제게 열어준 새로운 길이
오늘 이 작은 페이지에서 조용히 인사를 건넸습니다.”
정식 출간 소식이 확정되면
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하늘그린농장 루시아(이재은)
여성 임업인 · 산림치유지도사 · 동화 작가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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